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아나 톰슨 (문단 편집) === 신약 === 신약 8권에서 재등장한다. 대 그렘린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한다. [[그렘린(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그렘린]]의 본진을 치러 간 [[후방의 아쿠아]], 제2왕녀 [[캐리사]], [[나이트 리더]]와 기타 기사들은 로키의 함정에 낚여 퍼덕거리다 리타이어. 그리고 [[브륀힐트 에익트벨]], [[실비아]]는 헬을 맡고 [[스테일 마그누스]]는 요르문간드를, 오리아나 톰슨은 펜릴을 맡았다. 하지만 전투에 돌입하는 장면만 나와서 승패는 알 수 없고, 어차피 [[오티누스|세계가 멸망해버려서]] 승패에 의미는 없다. 신약 9권에서는 오티누스가 카미조 토우마를 절망시키기 위해 만든 세상에서 마술 업계의 운송책 같은 자리는 맡지 않고, 몇 명의 아이와 노파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신약 20권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프리 운반책으로서 『디바인 믹스처』 이시스 데메테르를 아녜제와 올소라가 있는 대영 박물관으로 가져오며 등장한다. 이시스는 그리스 또는 이집트 신으로서 강림시 인간을 필요로 하게 된다, 즉 누구 한명이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신과 결합해야된다는 것인데 십자교의 신을 모시는 아녜제와 올소라는 다른 신을 받아들이는 배반적인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므로 쉽사리 누가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그걸 본 올리아나는 마음속으로 꼭 수녀여야 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자신이 희생하는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된다. 자신은 그저 운반책이다, 자신의 영역을 벗어난 것이라고 목숨을 잃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슬슬, 한 걸음 나서자. 운명을, 역할을 바꾸자. 그리고 결론이 나왔다.'며 손을 뻗게된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올소라가 집게 되면서 올소라가 희생하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